바쁜 분들을 위한 미리보는 APPLE 6월 WWDC 총 정리, M2 맥북 에어 성능은 M1에 비해 얼마나 높을까?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애플의 World Wide Developers Conference가 한국시간 기준으로 새벽 2시에 발표를 한다.

바쁘신 분들을 위해 미리 유출이 된 내용들을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내일 바로 실제 발표를 기준으로 내용을 정리하여 업로드할 예정이니 더욱 정확한 정보를 빠른 시일 내에 업데이트하도록 하겠다.

 

바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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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가 탑재된 14인치 MacBook Air와 13인치 MacBook Pro

 

이번 발표를 통해 새로운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를 발표할 것이 기정사실화 되었다.

기대되는 색상은 다양할 것으로 예상이 되나, 개인적으로 이렇게 나올 것 같지는 않다.

그동안 13인치 맥북프로 같은 경우 14인치 형이 존재하는데 왜 판매를 하냐고 물어볼 수도 있다. 허나 14인치 맥북 프로 같은 경우 확실히 성능이 일반인들이 사용하기에는 너무 고사양이기 때문에, 라이트 유저들이 사용할 수 있는 맥북 에어와 14인치 맥북프로 사이의 간극을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한편 이번 M2 맥북 에어 같은 경우 색상이 생각보다 다양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블룸 버그의 마크 거먼 기자는 신형 색상이 4가지 밖에 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라 말을 했는데, 내 생각에도 이번 맥북 에어의 색상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동안의 애플의 발매 기기의 색상을 생각해보면, 항상 처음 출시하는 제품들은 색상이 그리 많지는 않았다. 다음 2세대부터 다양한 색상을 추가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더욱 넓은 선택지를 고를 수 있게 해왔다. 이번에도 그러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하지만! 저번의 아이폰 13도 블랙 색상이 나올 것이라고 예상이 되었으나 아주 비비드한 시에라 블루가 나왔던 것을 생각하면, 공개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기대되는 성능은 M1에 비해 그래픽 성능의 큰 향상은 없지만, CPU에서 많은 성능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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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가 예상되는 다른 기기 및 소프트웨어는?

 

이번에 업데이트 되는 운영체제는 

아이패드 OS, iOS, 맥 OS, 워치 OS 등이 새롭게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아이폰의 iOS16 같은 경우 AOD가 지원이 될 예정이라 그동안 편리하게 사용하던 안드로이드 유저들에게 괜히 심술을 부리지 않아도 될 것이다.(저 같은 악성 유저에게만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아이패드 OS 같은 경우 노트북 수준의 멀티태스킹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한다.

 

 

 

누누이 윌럼프 말하듯이 항상 유출된 내용과 일치할 수도 있고 일치 안 할 수도 있다. 오늘 낮에 바로 내용을 정리해서 바쁘신 분들이 보기 편하도록 만들겠습니다.

 

낮에 봐요!